민주노총 “민선 8기 노동 없는 정책 과제 유감”
입력 2022.07.01 (21:43)
수정 2022.07.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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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일)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논평을 내고 경상남도와 창원시 정책 과제에 노동 의제를 찾을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조직화한 노동자들과 협치를 해야한다며, 노동에 대한 이해와 모니터링을 통해 노동 현안 해결에 자치행정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조직화한 노동자들과 협치를 해야한다며, 노동에 대한 이해와 모니터링을 통해 노동 현안 해결에 자치행정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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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민선 8기 노동 없는 정책 과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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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21:43:53
- 수정2022-07-01 22:06:28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일)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논평을 내고 경상남도와 창원시 정책 과제에 노동 의제를 찾을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조직화한 노동자들과 협치를 해야한다며, 노동에 대한 이해와 모니터링을 통해 노동 현안 해결에 자치행정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조직화한 노동자들과 협치를 해야한다며, 노동에 대한 이해와 모니터링을 통해 노동 현안 해결에 자치행정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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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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