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애니메이션으로 20년 전 4강 신화 재조명
입력 2022.07.01 (21:55)
수정 2022.07.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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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해 국제축구연맹 FIFA가 직접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추억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FIFA의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죠,
폴란드전의 주역이었던 고 유상철과 황선홍이었네요.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포르투갈전 박지성의 골과, 극적인 명승부를 만든 안정환의 이탈리아전 골 등,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4강 신화를 재조명했습니다.
FIFA는 영상과 함께 '이보다 특별한 월드컵 여정은 없었다.'며 '한국은 2002년 홈에서 대단한 여정을 떠났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FIFA의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죠,
폴란드전의 주역이었던 고 유상철과 황선홍이었네요.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포르투갈전 박지성의 골과, 극적인 명승부를 만든 안정환의 이탈리아전 골 등,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4강 신화를 재조명했습니다.
FIFA는 영상과 함께 '이보다 특별한 월드컵 여정은 없었다.'며 '한국은 2002년 홈에서 대단한 여정을 떠났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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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애니메이션으로 20년 전 4강 신화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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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21:55:31
- 수정2022-07-01 22:01:58
한일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해 국제축구연맹 FIFA가 직접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추억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FIFA의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죠,
폴란드전의 주역이었던 고 유상철과 황선홍이었네요.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포르투갈전 박지성의 골과, 극적인 명승부를 만든 안정환의 이탈리아전 골 등,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4강 신화를 재조명했습니다.
FIFA는 영상과 함께 '이보다 특별한 월드컵 여정은 없었다.'며 '한국은 2002년 홈에서 대단한 여정을 떠났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FIFA의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죠,
폴란드전의 주역이었던 고 유상철과 황선홍이었네요.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포르투갈전 박지성의 골과, 극적인 명승부를 만든 안정환의 이탈리아전 골 등,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4강 신화를 재조명했습니다.
FIFA는 영상과 함께 '이보다 특별한 월드컵 여정은 없었다.'며 '한국은 2002년 홈에서 대단한 여정을 떠났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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