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 1 넘어…‘유행 지속’
입력 2022.07.01 (22:01)
수정 2022.07.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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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만을 유지하던 전북지역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그제(29일) 기준 1.02를 기록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말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30일) 기준 2백53명으로 지역별로는 전주가 99명, 연령별로는 20대가 4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재택치료자는 천백45명입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말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30일) 기준 2백53명으로 지역별로는 전주가 99명, 연령별로는 20대가 4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재택치료자는 천백45명입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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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 1 넘어…‘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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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22:01:18
- 수정2022-07-01 22:11:13
1 미만을 유지하던 전북지역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그제(29일) 기준 1.02를 기록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말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30일) 기준 2백53명으로 지역별로는 전주가 99명, 연령별로는 20대가 4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재택치료자는 천백45명입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말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30일) 기준 2백53명으로 지역별로는 전주가 99명, 연령별로는 20대가 4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재택치료자는 천백45명입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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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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