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나는야 꽃봉오리” 어린이 독무

입력 2022.07.02 (08:28) 수정 2022.07.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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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을 돕겠다 해도, 장티푸스 같은 전염병 치료를 돕겠다 해도, 북한은 아무런 답이 없었는데요.

이번 장마 폭우에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방류를 할 땐 사전에 좀 알려 달라는 요청마저 북한은 들은 척도 안 합니다.

가타부타 말은 하고 살아야 하는데,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북한의 전국 어린이음악경연대회에 나온 한 유치원생의 독무가 눈길을 끄는데요.

이 영상 전해 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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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영상] “나는야 꽃봉오리” 어린이 독무
    • 입력 2022-07-02 08:28:36
    • 수정2022-07-02 09:39:52
    남북의 창
코로나19 방역을 돕겠다 해도, 장티푸스 같은 전염병 치료를 돕겠다 해도, 북한은 아무런 답이 없었는데요.

이번 장마 폭우에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방류를 할 땐 사전에 좀 알려 달라는 요청마저 북한은 들은 척도 안 합니다.

가타부타 말은 하고 살아야 하는데,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북한의 전국 어린이음악경연대회에 나온 한 유치원생의 독무가 눈길을 끄는데요.

이 영상 전해 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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