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7개 시도 국악 축제 열려
입력 2022.07.02 (21:55)
수정 2022.07.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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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협회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6대 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악문화예술교류 축제'를 내일(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공연에서는 광주국악협회의 판소리 '춘향가'와 대구협회의 진도북춤 공연, 대전협회의 지신 밟기와 비나리 등 7개 지역의 대표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내일 공연에서는 광주국악협회의 판소리 '춘향가'와 대구협회의 진도북춤 공연, 대전협회의 지신 밟기와 비나리 등 7개 지역의 대표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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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7개 시도 국악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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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2 21:55:11
- 수정2022-07-02 21:57:03
부산국악협회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6대 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악문화예술교류 축제'를 내일(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공연에서는 광주국악협회의 판소리 '춘향가'와 대구협회의 진도북춤 공연, 대전협회의 지신 밟기와 비나리 등 7개 지역의 대표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내일 공연에서는 광주국악협회의 판소리 '춘향가'와 대구협회의 진도북춤 공연, 대전협회의 지신 밟기와 비나리 등 7개 지역의 대표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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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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