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근무했던 직원이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 직원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업무상 물품을 구매한다며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실제로는 물품을 사지 않는 방식 등으로 천만 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 직원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업무상 물품을 구매한다며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실제로는 물품을 사지 않는 방식 등으로 천만 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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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 직원, 천만 원대 횡령…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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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3 15:37:08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근무했던 직원이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 직원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업무상 물품을 구매한다며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실제로는 물품을 사지 않는 방식 등으로 천만 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 직원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업무상 물품을 구매한다며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실제로는 물품을 사지 않는 방식 등으로 천만 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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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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