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개 시·군에 폭염 경보…단양 영춘 36.6도
입력 2022.07.03 (21:29)
수정 2022.07.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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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 지역에는 청주와 충주, 제천 등 보은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폭염 경보는 35도를 넘는 체감 온도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발효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단양 영춘이 36.6도, 영동이 35.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폭염 경보는 35도를 넘는 체감 온도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발효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단양 영춘이 36.6도, 영동이 35.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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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0개 시·군에 폭염 경보…단양 영춘 36.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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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3 2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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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 지역에는 청주와 충주, 제천 등 보은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폭염 경보는 35도를 넘는 체감 온도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발효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단양 영춘이 36.6도, 영동이 35.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폭염 경보는 35도를 넘는 체감 온도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발효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단양 영춘이 36.6도, 영동이 35.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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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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