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악취 개선’ 전남 6개 시군 선정
입력 2022.07.03 (21:43)
수정 2022.07.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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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에서 지역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광과 해남, 영암 등 우선 사업자로 뽑힌 3개 군은 사업비 90억 원을 지원받아 퇴비사나 액비저장조, 악취저감시설 등을 개선합니다.
이에 따라 영광과 해남, 영암 등 우선 사업자로 뽑힌 3개 군은 사업비 90억 원을 지원받아 퇴비사나 액비저장조, 악취저감시설 등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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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 악취 개선’ 전남 6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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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3 21:43:06
- 수정2022-07-03 21:51:28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에서 지역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광과 해남, 영암 등 우선 사업자로 뽑힌 3개 군은 사업비 90억 원을 지원받아 퇴비사나 액비저장조, 악취저감시설 등을 개선합니다.
이에 따라 영광과 해남, 영암 등 우선 사업자로 뽑힌 3개 군은 사업비 90억 원을 지원받아 퇴비사나 액비저장조, 악취저감시설 등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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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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