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폐비닐 전문선별시설’ 올해 9월까지 구축
입력 2022.07.04 (07:58)
수정 2022.07.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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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에 버려지는 폐비닐을 자원화하도록 돕는 전문선별시설이 구축됩니다.
홍천군은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하루 최대 15t의 폐비닐 압축 설비 등을 갖춘 '폐비닐 전문선별시설'을 올해 9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홍천군은 폐비닐을 선별해 놓고도 압축시설이 없어 수요처에 납품하지 못하고 소각 처리해왔습니다.
홍천군은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하루 최대 15t의 폐비닐 압축 설비 등을 갖춘 '폐비닐 전문선별시설'을 올해 9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홍천군은 폐비닐을 선별해 놓고도 압축시설이 없어 수요처에 납품하지 못하고 소각 처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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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폐비닐 전문선별시설’ 올해 9월까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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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07:58:39
- 수정2022-07-04 08:03:26
홍천군에 버려지는 폐비닐을 자원화하도록 돕는 전문선별시설이 구축됩니다.
홍천군은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하루 최대 15t의 폐비닐 압축 설비 등을 갖춘 '폐비닐 전문선별시설'을 올해 9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홍천군은 폐비닐을 선별해 놓고도 압축시설이 없어 수요처에 납품하지 못하고 소각 처리해왔습니다.
홍천군은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하루 최대 15t의 폐비닐 압축 설비 등을 갖춘 '폐비닐 전문선별시설'을 올해 9월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홍천군은 폐비닐을 선별해 놓고도 압축시설이 없어 수요처에 납품하지 못하고 소각 처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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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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