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 시설 지원
입력 2022.07.04 (08:39)
수정 2022.07.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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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 신규 설치나 교체 신청을 받고, 개별사업장은 5억 6천만 원, 공동시설은 7억 2천만 원 한도안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산단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며, 개별 사업장이 아닌 광역 단위 대기질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 신규 설치나 교체 신청을 받고, 개별사업장은 5억 6천만 원, 공동시설은 7억 2천만 원 한도안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산단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며, 개별 사업장이 아닌 광역 단위 대기질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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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 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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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08:39:09
- 수정2022-07-04 08:41:17
광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 신규 설치나 교체 신청을 받고, 개별사업장은 5억 6천만 원, 공동시설은 7억 2천만 원 한도안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산단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며, 개별 사업장이 아닌 광역 단위 대기질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 신규 설치나 교체 신청을 받고, 개별사업장은 5억 6천만 원, 공동시설은 7억 2천만 원 한도안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남산단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며, 개별 사업장이 아닌 광역 단위 대기질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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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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