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난 상황에 ‘민방위경보단말기’ 적극 활용

입력 2022.07.04 (08:49) 수정 2022.07.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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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민방위경보단말기'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장마철 수위 상승으로 범람이 우려되는 갑천 만년교 지역과 대동천 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방위경보단말기를 활용해 사전 안내 방송과 재난경보를 발령할 예정입니다.

태풍과 호우, 산불, 폭염 등 다양한 재난사태에 대비해 설치된 대전지역 경보단말기는 모두 6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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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재난 상황에 ‘민방위경보단말기’ 적극 활용
    • 입력 2022-07-04 08:49:57
    • 수정2022-07-04 09:14:30
    뉴스광장(대전)
대전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민방위경보단말기'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장마철 수위 상승으로 범람이 우려되는 갑천 만년교 지역과 대동천 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방위경보단말기를 활용해 사전 안내 방송과 재난경보를 발령할 예정입니다.

태풍과 호우, 산불, 폭염 등 다양한 재난사태에 대비해 설치된 대전지역 경보단말기는 모두 6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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