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3개 유형 다소비 식품 안전성 검사

입력 2022.07.04 (08:52) 수정 2022.07.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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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위해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다소비 식품 등 23개 유형, 천7백여 건의 특별관리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섭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수치로 금속성 이물과 보존료, 타르색소, 미생물 등 식품유형별 중점검사 항목에 따라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액상 차 1건에서 세균수, 향신료 가공품 1건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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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23개 유형 다소비 식품 안전성 검사
    • 입력 2022-07-04 08:52:31
    • 수정2022-07-04 08:53:39
    뉴스광장(대전)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위해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다소비 식품 등 23개 유형, 천7백여 건의 특별관리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섭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수치로 금속성 이물과 보존료, 타르색소, 미생물 등 식품유형별 중점검사 항목에 따라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액상 차 1건에서 세균수, 향신료 가공품 1건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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