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 시범 개관

입력 2022.07.04 (10:05) 수정 2022.07.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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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인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이 어제(3)부터 시범 개관했습니다.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들어선 체험관은 노 전 대통령의 생애와 참여정부 5년의 성과를 담고 있으며, 운영은 노무현재단 봉하 기념사업단이 맡습니다.

김해시와 노무현재단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노 전 대통령의 생일인 9월 1일 체험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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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 시범 개관
    • 입력 2022-07-04 10:05:01
    • 수정2022-07-04 11:40:00
    930뉴스(창원)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인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이 어제(3)부터 시범 개관했습니다.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들어선 체험관은 노 전 대통령의 생애와 참여정부 5년의 성과를 담고 있으며, 운영은 노무현재단 봉하 기념사업단이 맡습니다.

김해시와 노무현재단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노 전 대통령의 생일인 9월 1일 체험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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