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 시범 개관
입력 2022.07.04 (10:05)
수정 2022.07.04 (1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인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이 어제(3)부터 시범 개관했습니다.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들어선 체험관은 노 전 대통령의 생애와 참여정부 5년의 성과를 담고 있으며, 운영은 노무현재단 봉하 기념사업단이 맡습니다.
김해시와 노무현재단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노 전 대통령의 생일인 9월 1일 체험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들어선 체험관은 노 전 대통령의 생애와 참여정부 5년의 성과를 담고 있으며, 운영은 노무현재단 봉하 기념사업단이 맡습니다.
김해시와 노무현재단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노 전 대통령의 생일인 9월 1일 체험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봉하마을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 시범 개관
-
- 입력 2022-07-04 10:05:01
- 수정2022-07-04 11:40:00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인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이 어제(3)부터 시범 개관했습니다.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들어선 체험관은 노 전 대통령의 생애와 참여정부 5년의 성과를 담고 있으며, 운영은 노무현재단 봉하 기념사업단이 맡습니다.
김해시와 노무현재단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노 전 대통령의 생일인 9월 1일 체험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들어선 체험관은 노 전 대통령의 생애와 참여정부 5년의 성과를 담고 있으며, 운영은 노무현재단 봉하 기념사업단이 맡습니다.
김해시와 노무현재단은 다음 달 21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노 전 대통령의 생일인 9월 1일 체험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