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남에서 온열 질환자 4명 발생

입력 2022.07.04 (19:04) 수정 2022.07.04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계속되면서 온열 질환자 발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여수에서 2명, 목포와 광양에서 각각 1명 등 온열 질환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집계한 온열 질환자 수는 전남이 38명, 광주가 3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전남에서 온열 질환자 4명 발생
    • 입력 2022-07-04 19:04:40
    • 수정2022-07-04 19:14:35
    뉴스7(광주)
폭염특보가 계속되면서 온열 질환자 발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여수에서 2명, 목포와 광양에서 각각 1명 등 온열 질환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집계한 온열 질환자 수는 전남이 38명, 광주가 3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