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 532명 신규 확진…누적 52만 6천여 명
입력 2022.07.04 (19:06)
수정 2022.07.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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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양성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532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13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125명, 강릉 58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 6천 6백여 명입니다.
도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6%로 전체 36개 병상 가운데 2개 병상이 사용 중이고, 34개 병상이 남아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13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125명, 강릉 58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 6천 6백여 명입니다.
도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6%로 전체 36개 병상 가운데 2개 병상이 사용 중이고, 34개 병상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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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오후 6시, 532명 신규 확진…누적 52만 6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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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19:06:40
- 수정2022-07-04 19:10:44
오늘(4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양성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532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13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125명, 강릉 58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 6천 6백여 명입니다.
도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6%로 전체 36개 병상 가운데 2개 병상이 사용 중이고, 34개 병상이 남아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13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125명, 강릉 58명 등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 6천 6백여 명입니다.
도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6%로 전체 36개 병상 가운데 2개 병상이 사용 중이고, 34개 병상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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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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