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건설 현장서 70대 노동자 사망…추락사 추정
입력 2022.07.04 (21:48)
수정 2022.07.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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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10시 45분쯤 세종시 고운동의 주택 건설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71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김씨가 사다리에 올라가 도장 작업을 하다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김씨가 사다리에 올라가 도장 작업을 하다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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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건설 현장서 70대 노동자 사망…추락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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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21:48:58
- 수정2022-07-04 22:13:30
오늘(4일) 오전 10시 45분쯤 세종시 고운동의 주택 건설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71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김씨가 사다리에 올라가 도장 작업을 하다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김씨가 사다리에 올라가 도장 작업을 하다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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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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