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송선·동현 신도시 사업 보류”
입력 2022.07.04 (21:53)
수정 2022.07.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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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이 전임시장의 역점사업이었던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을 보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4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도심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고 월송동 등 인근 신도시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송선·동현지구 94만㎡에 8천 3백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신도시를 만들면 월송동 신도시 등의 공동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4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도심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고 월송동 등 인근 신도시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송선·동현지구 94만㎡에 8천 3백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신도시를 만들면 월송동 신도시 등의 공동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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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장 “송선·동현 신도시 사업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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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21:53:13
- 수정2022-07-04 22:13:31
최원철 공주시장이 전임시장의 역점사업이었던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을 보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4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도심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고 월송동 등 인근 신도시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송선·동현지구 94만㎡에 8천 3백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신도시를 만들면 월송동 신도시 등의 공동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4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도심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고 월송동 등 인근 신도시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송선·동현지구 94만㎡에 8천 3백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신도시를 만들면 월송동 신도시 등의 공동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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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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