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근로자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작
입력 2022.07.04 (21:55)
수정 2022.07.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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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오늘부터 아픈 근로자들을 돕기 위한 상병수당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워졌을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1단계 시범 사업은 앞으로 1년간 시행되며, 포항시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서울 종로구, 충남 천안시 등과 함께 지역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질병에 따른 소득의 양극화 방지에 나서게 됐습니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워졌을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1단계 시범 사업은 앞으로 1년간 시행되며, 포항시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서울 종로구, 충남 천안시 등과 함께 지역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질병에 따른 소득의 양극화 방지에 나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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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근로자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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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21:55:57
- 수정2022-07-04 22:01:35
포항시가 오늘부터 아픈 근로자들을 돕기 위한 상병수당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워졌을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1단계 시범 사업은 앞으로 1년간 시행되며, 포항시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서울 종로구, 충남 천안시 등과 함께 지역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질병에 따른 소득의 양극화 방지에 나서게 됐습니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워졌을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1단계 시범 사업은 앞으로 1년간 시행되며, 포항시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서울 종로구, 충남 천안시 등과 함께 지역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질병에 따른 소득의 양극화 방지에 나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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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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