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트럭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7.04 (21:57)
수정 2022.07.04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 전포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승용차에서 샌 기름이 엔진의 열기를 받으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20분쯤에는 관문대로 백양터널 진입로에서 18톤 트럭 엔진룸에 불이 나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승용차에서 샌 기름이 엔진의 열기를 받으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20분쯤에는 관문대로 백양터널 진입로에서 18톤 트럭 엔진룸에 불이 나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용차·트럭에서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2-07-04 21:57:47
- 수정2022-07-04 22:14:14
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 전포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승용차에서 샌 기름이 엔진의 열기를 받으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20분쯤에는 관문대로 백양터널 진입로에서 18톤 트럭 엔진룸에 불이 나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승용차에서 샌 기름이 엔진의 열기를 받으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20분쯤에는 관문대로 백양터널 진입로에서 18톤 트럭 엔진룸에 불이 나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