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언행에 신중기할 것”…거듭 사과
입력 2022.07.05 (09:54)
수정 2022.07.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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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이 제12대 전주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지난달 20일 시의회 초선의원 당선자 아카데미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윤리위원회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권담당관실에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인권옹호관을 둬 내부 고발 센터를 운영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 윤리위원회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권담당관실에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인권옹호관을 둬 내부 고발 센터를 운영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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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 전주시장 “언행에 신중기할 것”…거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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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5 09:54:06
- 수정2022-07-05 10:41:11

우범기 전주시장이 제12대 전주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지난달 20일 시의회 초선의원 당선자 아카데미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윤리위원회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권담당관실에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인권옹호관을 둬 내부 고발 센터를 운영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 윤리위원회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권담당관실에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인권옹호관을 둬 내부 고발 센터를 운영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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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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