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경찰청장 윤희근 제청…“새 술은 새 부대에”
입력 2022.07.05 (23:59)
수정 2022.07.0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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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현 경찰청 차장이 제청됐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직접 기자회견에서 제청 사실을 밝히며, 지난 정권에서 임명된 경찰 치안정감들이 정치 권력과 상당히 연관돼 있다는 세평을 들었다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로 인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직접 기자회견에서 제청 사실을 밝히며, 지난 정권에서 임명된 경찰 치안정감들이 정치 권력과 상당히 연관돼 있다는 세평을 들었다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로 인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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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첫 경찰청장 윤희근 제청…“새 술은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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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5 23:59:40
- 수정2022-07-06 00:05:09
윤석열 정부 첫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현 경찰청 차장이 제청됐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직접 기자회견에서 제청 사실을 밝히며, 지난 정권에서 임명된 경찰 치안정감들이 정치 권력과 상당히 연관돼 있다는 세평을 들었다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로 인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직접 기자회견에서 제청 사실을 밝히며, 지난 정권에서 임명된 경찰 치안정감들이 정치 권력과 상당히 연관돼 있다는 세평을 들었다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로 인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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