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17개 시도지사 8일 간담회…‘지역 현안 논의 전망’
입력 2022.07.06 (07:47)
수정 2022.07.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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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이 오는 8일 간담회를 엽니다.
대통령 취임 뒤 처음 열리는 시도지사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국정 비전 설명과 각 시도의 현안 건의 등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신임 지사의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숙원 사업에 대한 점검을 서두를 방침입니다.
대통령 취임 뒤 처음 열리는 시도지사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국정 비전 설명과 각 시도의 현안 건의 등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신임 지사의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숙원 사업에 대한 점검을 서두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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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17개 시도지사 8일 간담회…‘지역 현안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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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07:47:07
- 수정2022-07-06 07:59:45
윤석열 대통령과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이 오는 8일 간담회를 엽니다.
대통령 취임 뒤 처음 열리는 시도지사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국정 비전 설명과 각 시도의 현안 건의 등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신임 지사의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숙원 사업에 대한 점검을 서두를 방침입니다.
대통령 취임 뒤 처음 열리는 시도지사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국정 비전 설명과 각 시도의 현안 건의 등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신임 지사의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숙원 사업에 대한 점검을 서두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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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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