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 고랭지 무·배추 재배 면적 소폭 감소
입력 2022.07.06 (07:47)
수정 2022.07.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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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지역의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강원지역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은 각각 26.
5 제곱킬로미터와 51 제곱킬로미터로, 평년보다 3%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고랭지 무와 배추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강원지역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은 각각 26.
5 제곱킬로미터와 51 제곱킬로미터로, 평년보다 3%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고랭지 무와 배추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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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강원 고랭지 무·배추 재배 면적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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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07:47:08
- 수정2022-07-06 07:53:21
올해 강원지역의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강원지역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은 각각 26.
5 제곱킬로미터와 51 제곱킬로미터로, 평년보다 3%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고랭지 무와 배추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강원지역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은 각각 26.
5 제곱킬로미터와 51 제곱킬로미터로, 평년보다 3%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고랭지 무와 배추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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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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