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수온 26도…고수온 ‘관심’ 발령
입력 2022.07.06 (08:11)
수정 2022.07.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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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으로 경남 남해안의 고수온 '관심' 단계가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일찍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모든 연안 해역에 고수온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남 남해안의 수온은 26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모든 연안 해역에 고수온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남 남해안의 수온은 26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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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수온 26도…고수온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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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08:11:17
- 수정2022-07-06 08:20:17
계속되는 폭염으로 경남 남해안의 고수온 '관심' 단계가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일찍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모든 연안 해역에 고수온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남 남해안의 수온은 26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모든 연안 해역에 고수온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남 남해안의 수온은 26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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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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