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익산 부시장 논란’ 관련 공직기강 강화 주문
입력 2022.07.06 (09:53)
수정 2022.07.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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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부시장이 술에 취해 경찰 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KBS전주방송총국 보도와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공직기강을 강화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스스로 더 엄격하고 도민 앞에 더 겸손할 책무가 있다며,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가 실수하는 것은 참작할 수 있지만, 이외의 경우는 실수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스스로 더 엄격하고 도민 앞에 더 겸손할 책무가 있다며,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가 실수하는 것은 참작할 수 있지만, 이외의 경우는 실수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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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익산 부시장 논란’ 관련 공직기강 강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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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09:53:15
- 수정2022-07-06 10:37:16
익산시 부시장이 술에 취해 경찰 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KBS전주방송총국 보도와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공직기강을 강화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스스로 더 엄격하고 도민 앞에 더 겸손할 책무가 있다며,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가 실수하는 것은 참작할 수 있지만, 이외의 경우는 실수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스스로 더 엄격하고 도민 앞에 더 겸손할 책무가 있다며,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가 실수하는 것은 참작할 수 있지만, 이외의 경우는 실수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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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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