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흉기 난동 40대, 테이저건 맞고 체포

입력 2022.07.06 (10:20) 수정 2022.07.06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경찰서는 진정사건 처리에 불만을 품고 경찰서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저녁 7시쯤 통영경찰서 현관 앞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서 흉기 난동 40대, 테이저건 맞고 체포
    • 입력 2022-07-06 10:20:58
    • 수정2022-07-06 10:30:50
    930뉴스(창원)
통영경찰서는 진정사건 처리에 불만을 품고 경찰서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저녁 7시쯤 통영경찰서 현관 앞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