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관측센터, 양념채소 가격 이달도 강세…양파 평년보다 82%↑
입력 2022.07.06 (12:59)
수정 2022.07.06 (1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 대파 등 양념채소 가격이 이 달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이달 양파 1㎏ 도매가격이 천350원 안팎으로 평년 같은 달보다 82% 비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마늘 도매가격은 상품 기준 1㎏당 8천5백 원으로 평년 같은 달보다 43% 높고, 대파 도매가격은 1㎏당 천700원으로 22% 비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이달 양파 1㎏ 도매가격이 천350원 안팎으로 평년 같은 달보다 82% 비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마늘 도매가격은 상품 기준 1㎏당 8천5백 원으로 평년 같은 달보다 43% 높고, 대파 도매가격은 1㎏당 천700원으로 22% 비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업관측센터, 양념채소 가격 이달도 강세…양파 평년보다 82%↑
-
- 입력 2022-07-06 12:59:39
- 수정2022-07-06 13:02:46
양파와 마늘, 대파 등 양념채소 가격이 이 달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이달 양파 1㎏ 도매가격이 천350원 안팎으로 평년 같은 달보다 82% 비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마늘 도매가격은 상품 기준 1㎏당 8천5백 원으로 평년 같은 달보다 43% 높고, 대파 도매가격은 1㎏당 천700원으로 22% 비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이달 양파 1㎏ 도매가격이 천350원 안팎으로 평년 같은 달보다 82% 비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마늘 도매가격은 상품 기준 1㎏당 8천5백 원으로 평년 같은 달보다 43% 높고, 대파 도매가격은 1㎏당 천700원으로 22% 비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