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전북 농·어촌에 335명 배정
입력 2022.07.06 (19:40)
수정 2022.07.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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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농·어촌에 하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3백35명이 배정됐습니다.
정읍 60명, 김제 55명, 무주 53명 등 농가 백16곳에 3백12명, 군산지역 어업에 23명이 배정됐습니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에서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지역에는 무주, 임실군에 이어 진안군이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정읍 60명, 김제 55명, 무주 53명 등 농가 백16곳에 3백12명, 군산지역 어업에 23명이 배정됐습니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에서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지역에는 무주, 임실군에 이어 진안군이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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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전북 농·어촌에 335명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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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19:40:21
- 수정2022-07-06 20:11:50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농·어촌에 하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3백35명이 배정됐습니다.
정읍 60명, 김제 55명, 무주 53명 등 농가 백16곳에 3백12명, 군산지역 어업에 23명이 배정됐습니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에서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지역에는 무주, 임실군에 이어 진안군이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정읍 60명, 김제 55명, 무주 53명 등 농가 백16곳에 3백12명, 군산지역 어업에 23명이 배정됐습니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에서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지역에는 무주, 임실군에 이어 진안군이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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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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