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루 확진자 300명대…감염재생산지수 1.68 ‘껑충’
입력 2022.07.06 (21:46)
수정 2022.07.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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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2일만에 다시 3백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381명이 나왔고, 오늘은 315명이 추가되며 누적확진자는 24만 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확진자 1명의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68로 뛰며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는 18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381명이 나왔고, 오늘은 315명이 추가되며 누적확진자는 24만 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확진자 1명의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68로 뛰며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는 18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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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하루 확진자 300명대…감염재생산지수 1.68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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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1:46:18
- 수정2022-07-06 22:13:57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2일만에 다시 3백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381명이 나왔고, 오늘은 315명이 추가되며 누적확진자는 24만 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확진자 1명의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68로 뛰며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는 18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381명이 나왔고, 오늘은 315명이 추가되며 누적확진자는 24만 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확진자 1명의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68로 뛰며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는 18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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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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