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축제 3년 만에 개막…대구 곳곳서 행사
입력 2022.07.06 (21:51)
수정 2022.07.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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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구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페스티벌은 오늘부터 닷새간 두류공원과 두류 젊음의 거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치킨과 맥주 관련 백여 개 업체가 참여해 2백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두류야구장 앞 100m 구간에는 치맥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꾸며집니다.
축제 기간 드론쇼와 축하공연, 아이스놀이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페스티벌은 오늘부터 닷새간 두류공원과 두류 젊음의 거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치킨과 맥주 관련 백여 개 업체가 참여해 2백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두류야구장 앞 100m 구간에는 치맥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꾸며집니다.
축제 기간 드론쇼와 축하공연, 아이스놀이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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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맥축제 3년 만에 개막…대구 곳곳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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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7-06 21:55:31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구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페스티벌은 오늘부터 닷새간 두류공원과 두류 젊음의 거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치킨과 맥주 관련 백여 개 업체가 참여해 2백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두류야구장 앞 100m 구간에는 치맥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꾸며집니다.
축제 기간 드론쇼와 축하공연, 아이스놀이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치맥페스티벌은 오늘부터 닷새간 두류공원과 두류 젊음의 거리,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등 대구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치킨과 맥주 관련 백여 개 업체가 참여해 2백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두류야구장 앞 100m 구간에는 치맥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꾸며집니다.
축제 기간 드론쇼와 축하공연, 아이스놀이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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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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