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염특보…내일 새벽까지 일부 소나기
입력 2022.07.06 (21:56)
수정 2022.07.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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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은 현재 청주와 옥천, 영동, 음성에 폭염 경보가, 나머지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많게는 60mm 이상의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며 계곡과 하천, 저지대 주민들에게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많게는 60mm 이상의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며 계곡과 하천, 저지대 주민들에게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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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폭염특보…내일 새벽까지 일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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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1:56:36
- 수정2022-07-06 22:03:09

충북지역은 현재 청주와 옥천, 영동, 음성에 폭염 경보가, 나머지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많게는 60mm 이상의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며 계곡과 하천, 저지대 주민들에게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많게는 60mm 이상의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며 계곡과 하천, 저지대 주민들에게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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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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