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선박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7.06 (21:57)
수정 2022.07.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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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0분쯤 부산 백양터널 안에서 7.5톤짜리 화물차에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대피했고, 사고로 차로가 40분가량 통제돼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쯤에는 부산 청학동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4,500톤급 러시아 선박에 불이 나 주변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대피했고, 사고로 차로가 40분가량 통제돼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쯤에는 부산 청학동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4,500톤급 러시아 선박에 불이 나 주변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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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선박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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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1:57:54
- 수정2022-07-06 22:03:55
오늘 오후 3시 10분쯤 부산 백양터널 안에서 7.5톤짜리 화물차에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대피했고, 사고로 차로가 40분가량 통제돼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쯤에는 부산 청학동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4,500톤급 러시아 선박에 불이 나 주변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대피했고, 사고로 차로가 40분가량 통제돼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쯤에는 부산 청학동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4,500톤급 러시아 선박에 불이 나 주변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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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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