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8시 561명 신규 확진…확진자 증가세
입력 2022.07.06 (21:58)
수정 2022.07.06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동안 주춤하던 강원도 내 코로나19가 이번 주 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내에서 신규 양성 확진자가 17개 시군에서 561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00여 명, 강릉이 70여 명 등이었습니다.
오늘로(6일), 강원도의 일일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으로 500명 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확진자 수에 비해 두 배 정도 많은 것입니다.
강원도는 오늘(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내에서 신규 양성 확진자가 17개 시군에서 561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00여 명, 강릉이 70여 명 등이었습니다.
오늘로(6일), 강원도의 일일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으로 500명 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확진자 수에 비해 두 배 정도 많은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오후 8시 561명 신규 확진…확진자 증가세
-
- 입력 2022-07-06 21:58:47
- 수정2022-07-06 22:01:01

한동안 주춤하던 강원도 내 코로나19가 이번 주 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내에서 신규 양성 확진자가 17개 시군에서 561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00여 명, 강릉이 70여 명 등이었습니다.
오늘로(6일), 강원도의 일일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으로 500명 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확진자 수에 비해 두 배 정도 많은 것입니다.
강원도는 오늘(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내에서 신규 양성 확진자가 17개 시군에서 561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00여 명, 강릉이 70여 명 등이었습니다.
오늘로(6일), 강원도의 일일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으로 500명 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확진자 수에 비해 두 배 정도 많은 것입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