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일 된 신생아 심정지…부모 “의료사고” 주장

입력 2022.07.06 (23:30) 수정 2022.07.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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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일된 신생아가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9일, 울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가 정맥주사를 맞는 과정에서 기도폐색을 일으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아이는 저산소성 뇌손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의료 사고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으며 병원측에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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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5일 된 신생아 심정지…부모 “의료사고” 주장
    • 입력 2022-07-06 23:30:17
    • 수정2022-07-07 00:07:46
    뉴스9(울산)
생후 5일된 신생아가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9일, 울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가 정맥주사를 맞는 과정에서 기도폐색을 일으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아이는 저산소성 뇌손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의료 사고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으며 병원측에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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