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 명 육박…여름철 재유행 현실화?

입력 2022.07.06 (23:40) 수정 2022.07.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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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코로나 소식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만 9천 명으로 2주만에 배 이상 늘었습니다.

3월 17일, 62만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지난달 27일 이후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겁니다.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14주 만에 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코로나 감소세가 한계에 도달"했다던 방역당국은 "예측을 뛰어넘는 수준의 재확산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면역력 감소, 변이 검출률 증가, 여름철 활동량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정부는 지난 대유행 당시 인명피해가 컸던 소아나 분만, 투석 환자들을 위한 특수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특수치료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또 기저 질환자라면 코로나에 감염돼도 응급실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집단 감염이 있었던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등 감염 취약 시설들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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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06 23:40:53
    • 수정2022-07-07 0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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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코로나 소식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만 9천 명으로 2주만에 배 이상 늘었습니다.

3월 17일, 62만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지난달 27일 이후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겁니다.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14주 만에 1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코로나 감소세가 한계에 도달"했다던 방역당국은 "예측을 뛰어넘는 수준의 재확산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면역력 감소, 변이 검출률 증가, 여름철 활동량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정부는 지난 대유행 당시 인명피해가 컸던 소아나 분만, 투석 환자들을 위한 특수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특수치료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또 기저 질환자라면 코로나에 감염돼도 응급실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집단 감염이 있었던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등 감염 취약 시설들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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