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타이어 전문점 불…2천만 원 피해
입력 2022.07.07 (07:41)
수정 2022.07.07 (0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22/07/07/20220707_FPaHHe.jpg)
어제(6일) 저녁 7시 8분쯤, 경북 경주시 용강동의 타이어 전문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건물과 폐타이어 등을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뒤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폐타이어와 폐기름통을 쌓아 놓은 외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불은 창고 건물과 폐타이어 등을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뒤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폐타이어와 폐기름통을 쌓아 놓은 외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타이어 전문점 불…2천만 원 피해
-
- 입력 2022-07-07 07:41:20
- 수정2022-07-07 08:10:00
![](/data/news/2022/07/07/20220707_FPaHHe.jpg)
어제(6일) 저녁 7시 8분쯤, 경북 경주시 용강동의 타이어 전문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건물과 폐타이어 등을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뒤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폐타이어와 폐기름통을 쌓아 놓은 외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불은 창고 건물과 폐타이어 등을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뒤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폐타이어와 폐기름통을 쌓아 놓은 외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