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쉽게 번식하는 독버섯 조심해야”
입력 2022.07.07 (07:41)
수정 2022.07.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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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은 장마철에 쉽게 번식하는 야생버섯 중 식용버섯과 비슷한 독버섯을 섭취할 위험이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 천9백여 종 가운데 식용버섯은 4백 종에 불과하고,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식약처와 농진청은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섭취 후 두통이나 복통 증상이 발생하면 먹은 것을 토해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갖고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 천9백여 종 가운데 식용버섯은 4백 종에 불과하고,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식약처와 농진청은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섭취 후 두통이나 복통 증상이 발생하면 먹은 것을 토해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갖고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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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에 쉽게 번식하는 독버섯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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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07:41:56
- 수정2022-07-07 08:21:11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은 장마철에 쉽게 번식하는 야생버섯 중 식용버섯과 비슷한 독버섯을 섭취할 위험이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 천9백여 종 가운데 식용버섯은 4백 종에 불과하고,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식약처와 농진청은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섭취 후 두통이나 복통 증상이 발생하면 먹은 것을 토해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갖고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 천9백여 종 가운데 식용버섯은 4백 종에 불과하고,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식약처와 농진청은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섭취 후 두통이나 복통 증상이 발생하면 먹은 것을 토해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갖고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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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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