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 의장에 최연소 32세 여성 의원 선출
입력 2022.07.07 (07:52)
수정 2022.07.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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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회 김보미 의원이 전남 최연소 여성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강진군의회는 개원식을 열고 의장에 32살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의원을, 부의장에 유경숙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김 의장은 변화와 혁신의 제9대 강진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경험 있는 청년'에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준 만큼 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의회는 개원식을 열고 의장에 32살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의원을, 부의장에 유경숙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김 의장은 변화와 혁신의 제9대 강진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경험 있는 청년'에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준 만큼 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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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의회 의장에 최연소 32세 여성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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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07:52:10
- 수정2022-07-07 08:52:34
강진군의회 김보미 의원이 전남 최연소 여성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강진군의회는 개원식을 열고 의장에 32살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의원을, 부의장에 유경숙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김 의장은 변화와 혁신의 제9대 강진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경험 있는 청년'에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준 만큼 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의회는 개원식을 열고 의장에 32살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의원을, 부의장에 유경숙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김 의장은 변화와 혁신의 제9대 강진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경험 있는 청년'에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준 만큼 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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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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