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2’ 개막
입력 2022.07.07 (07:55)
수정 2022.07.07 (0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SWEET(스위트) 2022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전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 2백 50곳이 참여해 각종 신기술을 알리고 다양한 제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 앞서 광주시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등과 배터리 산업 기반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전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 2백 50곳이 참여해 각종 신기술을 알리고 다양한 제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 앞서 광주시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등과 배터리 산업 기반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2’ 개막
-
- 입력 2022-07-07 07:55:30
- 수정2022-07-07 08:52:34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SWEET(스위트) 2022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전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 2백 50곳이 참여해 각종 신기술을 알리고 다양한 제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 앞서 광주시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등과 배터리 산업 기반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전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 2백 50곳이 참여해 각종 신기술을 알리고 다양한 제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 앞서 광주시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등과 배터리 산업 기반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