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피해 우려”…양식장 관리·예방 당부
입력 2022.07.07 (08:17)
수정 2022.07.07 (08: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남해안에 고수온 현상이 우려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남해안에 고수온 현상이 우려된다며 가두리 양식장에 물고기 사육 밀도 조절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또, 현장 대응반을 꾸려 해역별로 대응 요령을 알릴 계획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남해안에 고수온 현상이 우려된다며 가두리 양식장에 물고기 사육 밀도 조절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또, 현장 대응반을 꾸려 해역별로 대응 요령을 알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수온 피해 우려”…양식장 관리·예방 당부
-
- 입력 2022-07-07 08:17:49
- 수정2022-07-07 08:53:56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남해안에 고수온 현상이 우려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남해안에 고수온 현상이 우려된다며 가두리 양식장에 물고기 사육 밀도 조절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또, 현장 대응반을 꾸려 해역별로 대응 요령을 알릴 계획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남해안에 고수온 현상이 우려된다며 가두리 양식장에 물고기 사육 밀도 조절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또, 현장 대응반을 꾸려 해역별로 대응 요령을 알릴 계획입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