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성권 경제부시장 “엑스포 유치 등 현안 집중”
입력 2022.07.07 (10:16)
수정 2022.07.07 (1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권 부산시경제부시장이 어제(6일), 박형준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신임 경제부시장은 예정된 취임식을 생략하고, 2030부산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등 현안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이 경제부시장은 코트라 감사와 청와대 비서관, 고베 총영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박형준 시장 체제 출범 후 시 정무특보를 맡아 왔습니다.
이 신임 경제부시장은 예정된 취임식을 생략하고, 2030부산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등 현안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이 경제부시장은 코트라 감사와 청와대 비서관, 고베 총영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박형준 시장 체제 출범 후 시 정무특보를 맡아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임 이성권 경제부시장 “엑스포 유치 등 현안 집중”
-
- 입력 2022-07-07 10:16:08
- 수정2022-07-07 10:23:16

이성권 부산시경제부시장이 어제(6일), 박형준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신임 경제부시장은 예정된 취임식을 생략하고, 2030부산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등 현안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이 경제부시장은 코트라 감사와 청와대 비서관, 고베 총영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박형준 시장 체제 출범 후 시 정무특보를 맡아 왔습니다.
이 신임 경제부시장은 예정된 취임식을 생략하고, 2030부산엑스포 유치와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등 현안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이 경제부시장은 코트라 감사와 청와대 비서관, 고베 총영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박형준 시장 체제 출범 후 시 정무특보를 맡아 왔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