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타이어 전문업체 불…2천만 원 피해
입력 2022.07.07 (10:36)
수정 2022.07.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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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10분쯤 경주시 용강동의 타이어 전문점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 등이 타 소방 추산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폐타이어와 폐기름통을 쌓아 놓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 등이 타 소방 추산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폐타이어와 폐기름통을 쌓아 놓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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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타이어 전문업체 불…2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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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10:36:55
- 수정2022-07-07 11:09:29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경주시 용강동의 타이어 전문점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 등이 타 소방 추산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폐타이어와 폐기름통을 쌓아 놓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쌓여 있던 폐타이어 등이 타 소방 추산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폐타이어와 폐기름통을 쌓아 놓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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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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