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더블링 현상’ 근접…‘재유행’ 시작됐다고 봐야 할까?
입력 2022.07.07 (19:28)
수정 2022.07.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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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부터 백신 4차 접종 필요성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감염내과 전문의 신상엽 박사 나와 계십니다.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 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한 주 간격으로 확진자가 두 배씩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에 근접한 거로 보이는데, 박사님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현재 상황, 재유행이 시작됐다고 봐야 할까요?
[앵커]
이르면 다음 달에 하루 확진자 규모가 15만 명~20만 명에 달할 거다, 이런 예측도 나오고 있는데, 재유행 규모, 피크(절정)은 언제가 될 거로 보시나요?
[앵커]
저도 확진이 됐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한 번씩은 감염됐었는데, 확진자가 그렇게 나올 거라는 건, 걸린 사람이 또 걸린다, 이런 말씀인 건가요?
[앵커]
이런 상황 때문에 방역당국이 백신 4차 접종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백신에 대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 4차 접종이 필요한 것이냐, 접종하게 된다면 언제, 어떤 백신을 맞는 것이냐,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어서,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부터 백신 4차 접종 필요성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감염내과 전문의 신상엽 박사 나와 계십니다.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 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한 주 간격으로 확진자가 두 배씩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에 근접한 거로 보이는데, 박사님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현재 상황, 재유행이 시작됐다고 봐야 할까요?
[앵커]
이르면 다음 달에 하루 확진자 규모가 15만 명~20만 명에 달할 거다, 이런 예측도 나오고 있는데, 재유행 규모, 피크(절정)은 언제가 될 거로 보시나요?
[앵커]
저도 확진이 됐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한 번씩은 감염됐었는데, 확진자가 그렇게 나올 거라는 건, 걸린 사람이 또 걸린다, 이런 말씀인 건가요?
[앵커]
이런 상황 때문에 방역당국이 백신 4차 접종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백신에 대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 4차 접종이 필요한 것이냐, 접종하게 된다면 언제, 어떤 백신을 맞는 것이냐,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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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7-07 20:14:59

[앵커]
이어서,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부터 백신 4차 접종 필요성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감염내과 전문의 신상엽 박사 나와 계십니다.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 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한 주 간격으로 확진자가 두 배씩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에 근접한 거로 보이는데, 박사님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현재 상황, 재유행이 시작됐다고 봐야 할까요?
[앵커]
이르면 다음 달에 하루 확진자 규모가 15만 명~20만 명에 달할 거다, 이런 예측도 나오고 있는데, 재유행 규모, 피크(절정)은 언제가 될 거로 보시나요?
[앵커]
저도 확진이 됐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한 번씩은 감염됐었는데, 확진자가 그렇게 나올 거라는 건, 걸린 사람이 또 걸린다, 이런 말씀인 건가요?
[앵커]
이런 상황 때문에 방역당국이 백신 4차 접종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백신에 대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 4차 접종이 필요한 것이냐, 접종하게 된다면 언제, 어떤 백신을 맞는 것이냐,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어서,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부터 백신 4차 접종 필요성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감염내과 전문의 신상엽 박사 나와 계십니다.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 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한 주 간격으로 확진자가 두 배씩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에 근접한 거로 보이는데, 박사님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현재 상황, 재유행이 시작됐다고 봐야 할까요?
[앵커]
이르면 다음 달에 하루 확진자 규모가 15만 명~20만 명에 달할 거다, 이런 예측도 나오고 있는데, 재유행 규모, 피크(절정)은 언제가 될 거로 보시나요?
[앵커]
저도 확진이 됐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한 번씩은 감염됐었는데, 확진자가 그렇게 나올 거라는 건, 걸린 사람이 또 걸린다, 이런 말씀인 건가요?
[앵커]
이런 상황 때문에 방역당국이 백신 4차 접종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백신에 대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 4차 접종이 필요한 것이냐, 접종하게 된다면 언제, 어떤 백신을 맞는 것이냐,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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