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2.07.07 (20:28) 수정 2022.07.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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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징계’ 논의 착수…후폭풍 예상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과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징계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적잖은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친척 채용 문제 없어”…“대통령실 사유화”

윤석열 대통령 친척 동생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라는 KBS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채용에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을 사유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삭제는 필요한 조치”라더니 조사 착수

군 당국이 서해 공무원 피격 관련 기밀 정보를 삭제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군 당국은 필요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삭제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다음 달 하루 10만 명”…재유행 빨라지나?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재유행할 경우 다음 달 하루 10만 명 넘는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예상보다 빨라지는 재유행,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전문가에게 들어봅니다.

정부 “나랏빚 관리 더 엄격히”…적절한 대응?

정부가 코로나 대유행 대응 과정에서 너무 커진 나랏빚을 우려하며 관리를 더 엄격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이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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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7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2-07-07 20:28:31
    • 수정2022-07-07 20:34:45
    뉴스 9 예고
‘이준석 징계’ 논의 착수…후폭풍 예상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과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징계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적잖은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친척 채용 문제 없어”…“대통령실 사유화”

윤석열 대통령 친척 동생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라는 KBS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채용에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을 사유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삭제는 필요한 조치”라더니 조사 착수

군 당국이 서해 공무원 피격 관련 기밀 정보를 삭제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군 당국은 필요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삭제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다음 달 하루 10만 명”…재유행 빨라지나?

전파력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재유행할 경우 다음 달 하루 10만 명 넘는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예상보다 빨라지는 재유행,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전문가에게 들어봅니다.

정부 “나랏빚 관리 더 엄격히”…적절한 대응?

정부가 코로나 대유행 대응 과정에서 너무 커진 나랏빚을 우려하며 관리를 더 엄격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이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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