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항구서 지인 차량에 치인 60대 바다 추락해 숨져

입력 2022.07.07 (20:57) 수정 2022.07.0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의 한 항구에서 지인의 차량에 치인 60대가 바다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부산 영도구 하리항에서 1톤 화물차가 60대 A 씨를 들이받은 뒤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인 70대는 차량이 바다에 빠진 뒤 물 밖으로 빠져 나왔지만, A 씨는 2시간여 간의 수색작업 끝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추락한 화물차에 타기 위해 기다리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항구서 지인 차량에 치인 60대 바다 추락해 숨져
    • 입력 2022-07-07 20:57:57
    • 수정2022-07-07 21:56:51
    사회
부산의 한 항구에서 지인의 차량에 치인 60대가 바다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부산 영도구 하리항에서 1톤 화물차가 60대 A 씨를 들이받은 뒤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인 70대는 차량이 바다에 빠진 뒤 물 밖으로 빠져 나왔지만, A 씨는 2시간여 간의 수색작업 끝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추락한 화물차에 타기 위해 기다리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