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10명 추가 확진…재택치료 1,900여 명
입력 2022.07.07 (21:44)
수정 2022.07.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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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0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8명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천 43명, 제천 37명, 청주 3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환자는 1,900여 명으로 전날보다 200명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8명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천 43명, 제천 37명, 청주 3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환자는 1,900여 명으로 전날보다 200명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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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210명 추가 확진…재택치료 1,9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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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21:44:35
- 수정2022-07-07 21:51:39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0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8명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천 43명, 제천 37명, 청주 3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환자는 1,900여 명으로 전날보다 200명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8명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천 43명, 제천 37명, 청주 3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환자는 1,900여 명으로 전날보다 200명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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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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