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멕시코 외무장관에 부산엑스포 지원 요청
입력 2022.07.07 (21:58)
수정 2022.07.07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멕시코 외무장관과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SK그룹은 어제 서울에서 최 회장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기후 위기 등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게 부산 엑스포를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년 앞으로 다가온 후보지 선정에 도움을 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K그룹은 어제 서울에서 최 회장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기후 위기 등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게 부산 엑스포를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년 앞으로 다가온 후보지 선정에 도움을 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태원 회장, 멕시코 외무장관에 부산엑스포 지원 요청
-
- 입력 2022-07-07 21:58:35
- 수정2022-07-07 22:03:4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멕시코 외무장관과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SK그룹은 어제 서울에서 최 회장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기후 위기 등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게 부산 엑스포를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년 앞으로 다가온 후보지 선정에 도움을 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K그룹은 어제 서울에서 최 회장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나 "기후 위기 등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게 부산 엑스포를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년 앞으로 다가온 후보지 선정에 도움을 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