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대 총장협 “반도체 인력, 지역서 양성”
입력 2022.07.07 (22:03)
수정 2022.07.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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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국립대와 사립대 총장이 포함된 비수권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반도체 인력을 지역에서 키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지역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증원 계획은 비수도권 대학의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지역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증원 계획은 비수도권 대학의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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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대 총장협 “반도체 인력, 지역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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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22:03:14
- 수정2022-07-07 22:06:14

경남지역 국립대와 사립대 총장이 포함된 비수권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반도체 인력을 지역에서 키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지역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증원 계획은 비수도권 대학의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지역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증원 계획은 비수도권 대학의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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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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