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보호 동행치안’ 중간평가 보고회 열려
입력 2022.07.07 (23:20)
수정 2022.07.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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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과 울산자치경찰위원회가 '사회적 약자 보호 동행치안' 중간평가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사회적 약자 보호 동행치안'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5개 분과, 30개 관련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로,이번 보고회를 통해 5대 분야, 22개 정책과제에 대한 상반기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회적 약자 보호 동행치안'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5개 분과, 30개 관련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로,이번 보고회를 통해 5대 분야, 22개 정책과제에 대한 상반기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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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약자 보호 동행치안’ 중간평가 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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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23:20:25
- 수정2022-07-07 23:32:04
울산경찰청과 울산자치경찰위원회가 '사회적 약자 보호 동행치안' 중간평가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사회적 약자 보호 동행치안'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5개 분과, 30개 관련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로,이번 보고회를 통해 5대 분야, 22개 정책과제에 대한 상반기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회적 약자 보호 동행치안'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5개 분과, 30개 관련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로,이번 보고회를 통해 5대 분야, 22개 정책과제에 대한 상반기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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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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