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지산IC 폐쇄…어등산 ‘복합놀이공원’ 조성”
입력 2022.07.08 (08:02)
수정 2023.11.0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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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된 지산 나들목 좌측 진출로를 폐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용역보고서와 현장 실사를 거쳐 논의한 결과 폐쇄해야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다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안을 마련할 것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또 어등산에 대해서는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공약이던 복합놀이공원을 조성하는 방안과 민관합동 개발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용역보고서와 현장 실사를 거쳐 논의한 결과 폐쇄해야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다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안을 마련할 것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또 어등산에 대해서는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공약이던 복합놀이공원을 조성하는 방안과 민관합동 개발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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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지산IC 폐쇄…어등산 ‘복합놀이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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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08:02:38
- 수정2023-11-07 05:58:47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2/07/08/40_5504667.jpg)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된 지산 나들목 좌측 진출로를 폐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용역보고서와 현장 실사를 거쳐 논의한 결과 폐쇄해야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다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안을 마련할 것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또 어등산에 대해서는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공약이던 복합놀이공원을 조성하는 방안과 민관합동 개발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용역보고서와 현장 실사를 거쳐 논의한 결과 폐쇄해야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다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안을 마련할 것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또 어등산에 대해서는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공약이던 복합놀이공원을 조성하는 방안과 민관합동 개발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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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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